주제 | bts 병역 특례는 합당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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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2.09.14 ~ 22.10.14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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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찬성측 반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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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동건 | 등록일 | 22.09.20 | 조회수 | 43 |
반대의 주장 잘 들었습니다. 이제 반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 주장에서 병역특례 대상을 늘린다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다고 말씀하셨는데 물론 현재 인구절벽의 본격화로 인해 병역 자원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인구절벽 문제는 천천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인구절벽은 저출산으로 인해 발생되어지는데 저출산을 먼저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육 시설 확대, 보육비 지원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해결방안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돈이 필요한데 bts가 외화로 수많은 금액을 벌어옵니다. bts가 벌어들인 외화는 저출산 해결방안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주장에서 병역특례을 받는 기준이 모호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bts가 세계적인 대회를 나가지는 않고 국가에 소속되어 있지 않지만 bts는 국위선양은 현재 하고 있습니다. bts가 한복을 입어 외국인들 사이에서 한복이 유행한 적이 있으며 우리나라의 음식과 문화 등이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병역특례를 받는 기준이 모호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bts의 성과 중 빌보드 핫100에 6곡 1위 차지, 그래미상 후보 등으로 병역특례 기준에 대중문화인을 포함함으로써 새로운 기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준을 만든다고 한 나라의 질서와 안정 유지가 어긋나지 않습니다. 세 번째로 병역특례가 차별이고 공정성에 어긋난다고 말하셨는데 한국을 사회적으로 알리고 국위선양이 뚜렷한 bts가 병역특례를 받는 것이 어째서 차별이고 공정성에 어긋납니까? 대한민국 청년들은 의무적으로 병역의무를 마쳐야 하지만 bts는 뚜렷한 국위선양의 행위가 보여집니다. 그리고 bts가 병역특례를 받지 못한다면 경제적으로 파급이 나타날 수 있는데 차별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위해 해야하고 평등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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