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인간배아복제 실험을 허용해야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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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05.01 ~ 20.05.17 |
내용 | 1인 토론자(2912 박주원) 찬성측
반대측 토론자 2523 임정은 2632 홍지호 1307 김정현 1702 공유 1506 김예원 1521 양소운 |
[반대] 박주원 토론자의 반론에 재발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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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20523 임정은 | 등록일 | 20.05.16 | 조회수 | 31 |
*우선 하루 늦게 올린 점 죄송합니다* 박주원 토론자님께서는 돌리는 첫 인공생명체이며 앞으로 생명들이 죽는 확률은 감소하고 안전성이 확보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고자 했던 바는 그렇게 안정화가 될 때까지 희생되는 배아의 수입니다.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선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함이 분명하고, 이 과정에서 희생되는 배아의 수가 돌리라는 인공생명체 하나를 탄생시키기 위해 희생되었던 것처럼 많을 것입니다. 또한 안정화가 된다고 해도 과연 희생되는 배아의 수가 없을까요? 기껏해야 그 수가 주는 것이 최선이겠지요. 그래서 제가 말한 것이 그런 과정에서 희생되는 배아에 대한 책임을 누가 질 것인지를 말한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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