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이유로 원자력 발전소의 경제적 효율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원자력 발전소의 효율에 대한 자료를 가져오셨지만 간과하신 점이 있습니다. 드러나지 않는 비용을 포함시키지 않은 통계값인데요. 원자력 발전소의 대한 문제 중 하나인 건설 비용과 핵 폐기물에 대한 처리 비용 때문입니다. 발전소를 건설할 때 비용이 3조 5000억가량이 들고 폐기하는 비용은 1조이상이 듭니다. 여기에 더하여 원자력 발전소를 짓는 도중 외부적인 영향 때문에 위치를 옮겨야 할때 옮겨서 이어 지을 수도 없으며 그대로 가격이 나갑니다. 또한 핵 폐기물 처리에 대한 방법에 문제가 많고 해결책에 대한 실마리 조차 보이지 않는 이 상황에서 핵 폐기물 처리 비용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드러나지 않는 비용을 고려하였을 때 원자력 발전소의 전기 값과 석탄의 전기 값과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에너지 생산에서의 발전 단계가 낮은 것 또한 강조하셨지만 이것은 오히려 한국이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기술이 지금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것처럼 바이오매스와 수소 에너지에 대한 발전을 한국 이 이끌어 이러한 에너지 또한 세계적으로 높은 기술력을 가진 국가가 될 수 있는 새로운 기회 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자력 발전소 폐기로 인한 전기값 인상은 애당초 우리나라의 전기값이 매우 싼편이였고 그것이 한국의 발전에 원동력이 었을지도 모르지만 한국은 전기 과소비 국가일 뿐만 아니라 국제에너지기구가 발표한 주요 28개 국에 대한 전기값에 대한 통계를 살펴본다면 70%가 늘어난다하여도 평균치에 조금더 근접 해질 뿐 입니다. 전기값 인상에 대한 문제는 국민들의 에너지 절약 또는 국가에서 진행하는 캠폐인 등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다음으로 원자력 발전소 폐기에 따른 일자리 감소와 경제적 타격을 말씀해주셨는데요. 하지만 이에대해 산업통상자원부는 신재생에너지 일자리를 확충하면 고용 가뭄을 해소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에너지기술평가원 본부장은 재생 불가능한 에너지의 시대가 물러나는 추세이며 재생에너지에 대한 일자리가 약 11만~19만개 그리고 스마트 에너지 산업에서 38만개 등 많은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재셍에너지에 대한 일자리 수를 실제로 알아보자면 100메가와트 전력 생산시 창출되는 고용 효과는 가스발전 50명, 석탄 화력 190명, 원자력 500명인데 태양광은 무려려 1060명입니다.  이에 대한 이유는 원자력 발전소는 대규모 방식인데에 비해 재생에너지는 중소규모 방식이라 일자리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원자력 발전소 폐기에 대한 일자리 감소에 따른 경제적 타격은 신재생 에너지 발전에 따른 일자리 창출에 비해 피해가 적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원자력 발전소의 종사자들에게 일어날 피해를 말씀해주셨습니다.흔히 말하는 100세 시대에 한 일자리로 평생을 지내기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이에 발맞추어 국가에서는 다양한 직업 교육 정책을 실행할 예정일 것이며 원자력 발전소 폐기에 의한 실직자는 이 정책을 적극 활용한다면 개개인에 대한 경제적 피해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원자력 발전소로 인한 여러 파생기술의 발전을 말씀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안전을 계속 확보하면서 이를 활용해 얻을 수 있는 최대한의 이익을 가져가는 것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결정적으로 안전을 확보하면서 때문인데요. 현대에 접어들어 한국 또한 지진에 대한 안전한 나라가 아니며 한국 지리 특성상 충분한 물의 공급이 계속 필요한 원전을 자연재해의 영향이 크게 미치는 바닷가에 지을 수 밖에 없는 구조란 것을 아실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한국도 이제 지진, 쓰나미등에 대해 안전한 나라임을 이제는 보장하지 못하며 지리 특성상 원전을 바닷가에 짓는 것으로 인해 위험성이 매우 높을 것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원전에 대한 이익을 최대한 가져갈대로 가져가는 동안 원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란 보장이 없다는 소리입니다. 다른 분야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만들어주는 원자력 발전소는 우리나라에 역사 한 페이지를 채울만한 위험성 있는 사건을 만들 수도 있다는 것 임을 강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