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코로나 19로 인한 온라인 개학이 효과적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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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05.01 ~ 20.05.17 |
내용 | 1인 토론자(찬성측) 3310 박지해
반대측 토론자 2508 김인혁 2513 연소현 2518 이산 1316 심영섭 1113 선승민 1122 이민섭 2631 홍다인 |
[반대] 박지해 토론자의 입론에 대한 반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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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인혁 | 등록일 | 20.05.13 | 조회수 | 65 |
생활패턴 유지에 대한 반론 청주에 위치한 C고등학교와 D고등학교의 화상시스템 온라인 개학을 사례로 들어 생활패턴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화상통화가 아닌 일방적으로 강의를 듣는 식의 시스템에서는 생활패턴을 유지한다는 것이 가능할까요 ?
두 번째 주장에 대한 반론 네이버 국어사전 검색결과, 맞춤학습이란 <학생 개개인의 수준이나 능력에 맞추어 하는 학습> 이라고 표기되어있습니다. 동일한 영상 수업을 가지고 수준이나 능력에 맞추어 학습한다는 것은 모순아닌가요?
학교 다닐 때, 수업을 받으면서 모르는 것이 있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생기면 선생님께 질문을 통해 이해할 수 있지만 사실상 제때 찾아보기 힘든 것이 대다수라고 하셨는데, 지나친 주관적 개입이라고 판단됩니다. 이와 관련된 근거가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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