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코로나 19로 인한 온라인 개학이 효과적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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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05.01 ~ 20.05.17 |
내용 | 1인 토론자(찬성측) 3310 박지해
반대측 토론자 2508 김인혁 2513 연소현 2518 이산 1316 심영섭 1113 선승민 1122 이민섭 2631 홍다인 |
[찬성] 김인혁 토론자의 주장에 대한 반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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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지해 | 등록일 | 20.05.12 | 조회수 | 41 |
공교육의 신뢰와 질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사교육의 의존도가 높아졌으며, 사교육의 유무를 통하여 성적이 갈라지는 상황이 발생될 수 있을것이라고 하였는데, 오히려 온라인 개학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수업을 들을 수있도록 강의를 탑재해 둠으로써 사교육을 받지 않는 학생들도 교육을 받을 수 있게되었는데 이는 질적 격차를 완화하려는 노력이 아닐까요? 또한 강의는 실제 수업시간의 절반정도인 20~30분대를 형성하여 중간에 긴 쉬는시간이 발생한다고 하였는데, 이는 강의가 일찍 끝날경우 화상강의를 키고 자습을 하거나, 혹은 선생님들께서 해당 단원 문제를 제공하여 수업시간이 끝나면 보내게 하는 방식으로 집중력이 저하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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