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2018학년도 6월 세수포럼 질문 올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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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8.06.18 ~ 18.07.19 |
내용 | 가. 주제: <유엔 아동권리협약> 대한민국 정부 보고서 및 NGO 보고서를 통해 본 우리나라 청소년의 인권 현황
나. [내인생의책]: ‘나를 보내지 마(가즈오 이시구로(2017년 노벨문학상 수상) 저/김남주 역, 민음사)’ 다. 강사: 오진숙변호사 1997. 3. ~ 2000. 2. 부산 외국어 고등학교(일본어과) 2000. 3. ~ 2004. 2. 공군사관학교(국제관계학) 2004. 3. ~ 2007. 6. 공군 제16전투비행단(공보장교) 2007. 7. ~ 2009. 2. 공군 제20전투비행단(정훈장교) 2010. 3. ~ 2013. 2.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2010. 8. ~ 2011. 3. 공익인권법 재단 공감 12기 자원활동가 2011. 3. ~ 2012. 2.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인권법학회장 2013. 3. 변호사시험 합격(제2회) 2013. 3. ~ 2013. 9.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 실무연수 2015. 9. ~ 2016. 6. 법률사무소 사람&사람 2016. 8. ~ 현재 청주노동인권센터 상임활동가 |
6월 세수포럼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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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성찬 | 등록일 | 18.06.20 | 조회수 | 17 |
유엔 에서는 전 세계 아동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1989년에 유엔 아동 권리 협약이라는 국제 협약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30년이 거의 다 지나가고 있지만, 나라의 경제력과 지위, 사회 모습 등을 불문하고 세계의 많은 아동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인권수탈, 노동력 착취, 폭력 등 기본적인 권리들 조차도 보호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유엔 아동 권리 협약은 실효성이 없는 것일까요? 우리는 어떤 방법을 통해 아이들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을까요. 강연자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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